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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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에게 다가가 배를 만져달라며 뒹굴게 몸을 뒤집는 돌고래의 모습이 한 사진작가의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아일랜드 서부의 애런 제도를 찾은 자연 사진작가 일레인 파렐은 이니쉬어 섬 근해에서 포착한 이 돌고래의 영상을 자신의 트위터에 게시했다. 이 트윗은 1000번 넘게 호감 표시를 받으며 유명해졌다.


영상 속 돌고래는 어부에게 친근하게 다가왔고 서로 잘 아는 사이인 듯 보이는 이 어부는 다정하게 돌고래를 쓰다듬었다. 어부의 손길이 기분 좋은지 돌고래는 배를 드러내 보이며 애교를 부리는 등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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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쇼어 섬에는 '더스티'라는 이름의 암컷 돌고래가 유명한다. 일부 네티즌은 이 영상 속 돌고래를 두고 더스티가 아닌지 궁금해했지만, 아직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현지 주민들에게는 '샌디'라고도 불리는 더스티는 2001년부터 종종 이 섬 근해를 찾곤 해,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명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티잼 박혜연 기자 hypark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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