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허 부회장은 서울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한 후 바스프 코리아 부서장, 크놀 파마 코리아 지사장, 퀸타일즈 코리아 사장, 파마링크 코리아 사장, IMS헬스코리아 사장을 역임했다.
IMS 이전에는 싱가폴에서 파마링크, 크놀파마 코리아, 퀸타일즈 코리아 사장 등을 역임하며 마케팅과 신사업개발 부문을 담당해 왔다.
협회는 신임 허 부회장의 다양한 경험과 역량이 협회는 물론 국내 제약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등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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