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7월 말 부산 '대신2차 푸르지오' 분양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대우건설은 이달 말 부산 서구 서대신6구역을 재개발한 '대신 2차 푸르지오'를 분양한다고 3일 밝혔다.
대신 2차 푸르지오는 서대신동2가 414-1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31층 7개동, 전용면적 39~98㎡ 81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조합원과 임대 물량을 제외한 415가구가 일반에 분양되며, 77% 이상이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돼있다.
이 단지는 정남향,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푸르지오 특화 구조설계로 채광성과 통풍성도 우수하다.
또 센서식 싱크절수기, 대기전력 차단장치, 난방 에너지 절감시스템 등 푸르지오의 그린프리미엄 기술이 적용된다. 집 안에서도 엘리베이터를 호출하고 난방제거·가스밸브 잠금 기능 등이 있는 터치스크린 월패드와 터치식 디지털주방 TV폰, 스마트일괄제어시스템, 주차장 비상벨 시스템, 스마트 도어 카메라 등 입주민 생활편의와 보안을 위한 시스템도 설치된다.
교통 여건도 좋다. 단지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부산도시철도 1호선 서대신역이 있고 1호선 동대신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부산터널, 구덕터널, 대티터널도 가깝다. 동아대학교 부민·구덕캠퍼스를 비롯해 경남고등학교, 부경고등학교 등 초·중·고등학교가 인근에 있으며 입시학원이 몰려있는 구덕운동장 인근 학원가도 걸어서 이용 가능하다.
아울러 부산대병원, 동아대병원, 고신대병원 등 대학병원 3곳이 단지와 인접해있다. 자갈치시장과 롯데백화점 광복점 등도 가깝다. 구덕운동장과 대신공원 등 산책과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근거리에 있고 부산중앙도서관, 민주공원 등 문화 인프라를 이용하기 쉽다.
이 단지는 내년 입주예정인 대신 푸르지오(서대신7구역 재개발)와 함께 1800여가구 규모의 푸르지오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서구는 정부가 발표한 6·19 부동산 대책 규제에서 제외됐다. 부산에서는 해운대구, 연제구, 동래구, 남구, 수영구, 부산진구, 기장군 등 7곳이 청약 조정대상지역으로 선정된 상태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서구 서대신동2가 411-10에 위치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