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트리플A 9경기 연속 안타…타율 0.246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박병호(31)가 트리플A에서 아홉 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 소속 박병호는 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주 버펄로의 코카콜라 필드에서 열린 버펄로 바이슨스(토론토 블루제이스 산하)와의 원정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득점을 올렸다. 시즌 타율은 0.246(195타수 48안타)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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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는 2회 초 첫 타석에서 상대 투수 빈스 벨라스케스의 6구를 밀어쳐 우익수 쪽 2루타로 출루했다. 이후 토미 필드의 땅볼로 3루를 밟은 뒤 레오나르도 레지나토의 뜬공 때 득점에 성공했다. 나머지 두 타석에서는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팀은 1-2로 패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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