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사진= 로체스터 레드윙스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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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박병호(31)가 트리플A 결승타 포함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로 활약했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구단 로체스터 레드윙스 소속 박병호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주 버펄로의 코카콜라 필드에서 열린 버펄로 바이슨스(토론토 블루제이스 산하)와의 원정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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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덟 경기 안타로 오름세를 이어가며 시즌 타율 0.245(192타수 47안타)를 남겼다. 그는 2회 첫 타석에서 3루타로 출루했다. 4회에는 내야땅볼, 6회와 7회에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대신 4-4로 맞선 9회 초 2사 1, 2루에서 1타점 좌전 적시타를 쳐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로체스터가 5-4로 이겨 박병호는 결승타점을 기록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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