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구자욱, '더 도망갈 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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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와이번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9회초 2사 1,2루에서 삼성 구자욱이 추가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선행주자의 김현곤의 주루사에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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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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