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택 회장-美 중기청장…'기업교류 비자문제' 논의
방미 경제사절단, 중소기업중앙회 협력 강화
왼쪽부터 이재한 중기중앙회 부회장,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린다 맥마흔 미국 중소기업청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윤여두 중기중앙회 부회장, 정준 쏠리드 대표가 양국간 중소기업 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D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29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린다 맥마흔 중소기업청 청장과 만나 양국간 중소기업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박 회장은 맥마흔 중기청장과 한미 기업인 교류시 비자문제 해결 등 활발한 인력교류 토대 마련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독립기구인 미국 중기청의 거버넌스와 역할, 조직구성, 조직제도 등도 살펴봤다.
맥마흔 청장은 미국 최대 프로레슬링 회사인 WWE의 전 최고경영자이자 정치인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져 있다.
AD
박 회장은 이어 전미자영업자연합(NFIB)을 방문해 간담회에 참석했다. NFIB의 주요 업무인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하는 입법ㆍ행정건의 절차 및 방법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또 중기중앙회와 NFIB간 협력관계 확대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NFIB는 1943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중소기업 경영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설립됐다. 소규모 자영업자 32만5000명 이상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