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 따복하우스 조감도

수원 영통 따복하우스 조감도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수원 영통 도유지에 100가구 입주 규모의 '따복하우스'를 짓는다.


따복하우스는 청년층의 주거와 결혼, 저출산 극복을 돕기 위해 경기도가 추진 중인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 도는 2020년까지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및 대학생 등에게 1만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도는 28일 수원 영통 망포동 668-10번지 2555㎡ 도유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연면적 5309㎡)의 따복하우스 주택건설 사업계획을 승인했다고 29일 밝혔다.


따복하우스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은 지난 2월 파주병원 복합개발 사업 이후 이번이 2번째다.

수원영통 따복하우스는 사회초년생 80가구, 고령자 등 주거약자 20가구 등 총 100가구 입주 규모다.


도는 특히 청년층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개인공간과 공유공간 사이에 썬큰(지하에 자연광을 유도하기 위해 대지를 파내고 조성한 정원)을 배치, 사생활도 확보하면서 지역주민과의 커뮤니티도 가능하도록 조성한다. 8월 공사에 들어가 2018년 11월 준공 예정이다.

AD

도유지를 활용한 따복하우스는 6개 지구 806가구가 추진된다. 이 가운데 파주병원 50가구, 수원영통 100가구는 사업계획 승인이 났다. 도는 성남판교 등 4개 지구 656가구에 대해 연내 사업계획 승인을 추진한다.


도 관계자는 "따복하우스는 기존의 획일화된 임대주택과는 다르게 입주자 수요에 맞게 맞춤형으로 단지를 계획할 예정"이라며 "입주민 간의 소통을 넘어 지역주민과 화합할 수 있는 주거공간 문화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