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2시 노원교양대학,‘엄마가 아이를 아프게 한다’ 문은희 작가 초청강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30일 오후 2시 노원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엄마가 아이를 아프게 한다’ 문은희 작가를 초청, 2017. 제4회 노원교양대학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서 문은희 작가는 "요즘 엄마는 아이의 행복을 위해 자녀교육 도서나 전문가의 이야기를 듣고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현실은 엄마 마음처럼 쉽지 않다"며 "엄마가 주고 싶어 하는 사랑이 오히려 아이를 아프게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문 작가는 좋은 엄마가 되는 방법에 대해 청중들과 같이 고민하는 시간을 갖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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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작가는 글래스고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연세대학교 대학원 상담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현재는 한국알트루사 여성상담소 소장을 역임하면서 마음이 건강한 여성들이 착한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신념으로 여성들을 위한 상담을 해주고 있다.


강의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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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관계자는 “부모가 아이들을 대하는 스스로의 태도를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이 돼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작은 울림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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