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 광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는 광주도시철도공사 임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22일, 23일 이틀 간 생애경력설계서비스 기업과정을 운영했다. 사진=노사발전재단 광주

노사발전재단 광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는 광주도시철도공사 임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22일, 23일 이틀 간 생애경력설계서비스 기업과정을 운영했다. 사진=노사발전재단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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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 노사발전재단 광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소장 이명숙)는 광주도시철도공사 임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22일, 23일 이틀 간 생애경력설계서비스 기업과정을 운영했다.


센터 강의장에서 진행된 이번 생애경력설계서비스는 만 40세 이상 재직근로자들이 자신의 생애를 조망하고, 직업역량 도출, 경력대안 개발, 평생경력계획 수립 및 노후준비를 위한 재무, 대인관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재직 중 스스로 생애경력설계를 수립하고 퇴직 이후 인생후반부를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준비됐으며 재직근로자 경력관리와 노후준비를 위한 일반과정1·2 일반과정3(선택)으로 운영됐다.


광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이명숙 소장은 “중장년 근로자들이 퇴직 이후 재취업시장으로 신속히 진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재직단계에서부터 퇴직 전까지 꾸준히 제2의 인생설계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번에 참여한 광주도시철도공사 재직근로자들이 생애경력설계서비스를 통해 그동안의 직장생활과 경력을 스스로 되돌아보고 미래의 삶을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생애경력설계서비스는 앞으로의 제2의 인생을 긍정적으로 설계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재직근로자 대상 일반과정1 (나의 생애조망, 직업역량 도출), 일반과정2(경력대안 개발, 평생경력계획 수립) 일반과정3-선택 (건강, 재무, 여가, 대인관계), 구직자과정(6~20H)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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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경력설계서비스를 희망하는 기업 또는 근로자는 중장년고용정보망 “워크넷”을 통해 신청하거나, 노사발전재단 광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노사발전재단 광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는 만 40세 이상 중장년층 대상 생애경력설계서비스부터 퇴직예정근로자와 구직자를 위한 퇴직지원프로그램과 재도약 프로그램 등 중장년층에 특화된 맞춤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산하의 공공기관이다.


문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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