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패션ㆍ화장품" 신세계百, 럭키박스 시즌2 진행
여성캐주얼 대표브랜드 LAP과 손잡고 단독 협업 행사 진행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신세계가 여름 정기세일을 맞아 패션ㆍ화장품 1만원 럭키박스를 앞세워 올 여름 최대 소비특수를 노린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9일부터 여름 정기세일과 함께 여성캐주얼 대표브랜드 LAP과 손잡고 '라라라 인 써머'를 기획했다고 25일 밝혔다.
‘만원의 행복’으로 불리는 럭키박스는 최대 10만원 상당의 LAP 의류와 화장품박스를 단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다. LAP 본 매장 외에 ‘라라마켓’이라는 별도 공간을 마련해 올 여름 필수 아이템을 특별한 가격에 선보인다.
1등 뷰티 앱 ‘화해’와도 손잡았다. 이달 29일부터 7월16일까지 진행되는 ‘시티바캉스 코스메틱 페어’는 여름철 여성들의 관심이 가장 높은 색조, 자외선 차단, 피부안정, 향기 네 가지 테마에 맞춘 신세계백화점의 인기 상품을 ‘화해’ 앱에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기간동안 화해 앱을 통해 할인 이외에 무료 화장품 샘플을 증정하고 상품권 증정 등 풍성한 이벤트까지 더해져 여름철 꿀피부를 유지하고자 하는 여성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신세계 제휴카드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특별한 증정행사도 준비했다. 신세계 삼성카드ㆍ360체크카드 고객을 위해 캐리비안 베이 신세계 프라이빗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신세계 패키지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신세계 시티카드 고객을 위해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 시 파라솔, 선베드, 튜브, 샤워쿠폰 등을 제공하는 해운대 프라이빗 비치 사전 예약권을 지급한다.
점포별 대형 행사도 펼쳐진다. 먼저 본점은 이달 30일부터 7월4일까지 신관 5층 이벤트 홀에서 홈 바캉스&스마트 가전 페어를 진행한다. 영등포점 A관 6층 이벤트 홀에서는 에스콰이아, 텐디, 아사히 컬렉션 등이 참여하는 바캉스 샌들 대전이 펼쳐진다.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 이달 29일부터 7월2일까지 신세계 모든 점포에서는 전 장르 30만ㆍ60만ㆍ10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금액 5%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박순민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은 "움츠러 든 소비 심리가 여름 휴가 준비로 점차 깨어나는 가운데 여성 고객들을 위한 패션ㆍ화장품 대형행사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진배치에 세일 수요 선점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며 "인기 여성캐주얼 브랜드ㆍ화장품 앱과의 협업을 통해 신세계만의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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