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기방이 뷰티·패션 사업가 김희경과 결혼식을 올린다.
이어 "두 사람은 소중한 만남을 이어온 가운데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돼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했다.
김기방은 김희경과 약 2년여의 교제 끝에 결혼을 약속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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