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서 열린 쌍용 랠리스컵 레이싱대회에서 코란도 스포츠가 역주하는 모습

벨기에서 열린 쌍용 랠리스컵 레이싱대회에서 코란도 스포츠가 역주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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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유럽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쌍용 브랜드를 내건 레이싱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KG모빌리티 KG모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03620 KOSPI 현재가 4,335 전일대비 85 등락률 -1.92% 거래량 1,055,074 전일가 4,42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픽업 튜닝의 모든 것' KGM 튜닝 페스티벌 개최 KGM, 1분기 영업익 217억…6분기 연속 흑자 오토노머스에이투지, KGM·KGM커머셜과 자율주행차 개발 는 지난 3월 벨기에 오프로드 협회가 주관하는 벨기에 랠리크로스 챔피언십에서 쌍용 랠리크로스 컵(SRX Cup) 대회를 신설하고 첫 시즌을 진행하고 있다.

랠리크로스는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포함한 폐쇄된 서킷에서 레이싱카가 동시에 달려 순위를 겨루는 자동차 경주대회다. 10여개의 참가팀들이 레이싱용으로 개조한 코란도 스포츠(수출명 액티언 스포츠)를 타고 경쟁을 한다. 지난 3월 벨기에 브뤼셀 인근 마스메켈렌 뒤벨스베르그 서킷에서 열린 시즌 첫 라운드 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8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


쌍용차 측은 랠리크로스는 경기 특성상 비포장, 진흙길 등 다양한 코스를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코란도 스포츠의 우수한 제품 성능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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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SUV 전문기업으로서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판매 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벨기에서 열린 쌍용 랠리스컵 레이싱대회에 전시된 코란도 스포츠.

벨기에서 열린 쌍용 랠리스컵 레이싱대회에 전시된 코란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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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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