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G4 렉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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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집안 분위기를 일으킨 효자다. 덕분에 가세는 곧 일어날 기미다. 쌍용자동차 대형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4 렉스턴을 두고 하는 이야기다.


G4 렉스턴은 지난달 1일 출시된 후 한 달 만에 7500대 계약을 달성했다. 실제 판매까지는 2703건이 이뤄졌다.

생산이 수요를 못 따라가고 있는 상황이다. 풀 생산을 하고 있지만 계약이 밀려 지금 주문해도 출고까지 한 달여 가량 걸린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

KG모빌리티 KG모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03620 KOSPI 현재가 4,335 전일대비 85 등락률 -1.92% 거래량 1,055,074 전일가 4,42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픽업 튜닝의 모든 것' KGM 튜닝 페스티벌 개최 KGM, 1분기 영업익 217억…6분기 연속 흑자 오토노머스에이투지, KGM·KGM커머셜과 자율주행차 개발 는 G4 렉스턴 덕분에 콧노래를 부르고 있다. 5월 한 달간 내수에서 1만238대를 판매했다. 내수 판매량이 1만대 벽을 넘은 것은 올 들어 처음으로 전월 대비 성적과 비교하면 22.7%, 전년 동월 대비로는 11.4% 증가했다.


경쟁사인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31,000 전일대비 25,000 등락률 -4.50% 거래량 1,150,241 전일가 556,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피마른다"…中전기차의 생존경쟁[주末머니] 현대차, 업계 최초 '가족 합산' 멤버십 도입… 최대 8명 공유 코스피, 1.38% 내린 6590대 마감…코스닥도 하락 ,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51,800 전일대비 5,100 등락률 -3.25% 거래량 1,187,225 전일가 156,9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피마른다"…中전기차의 생존경쟁[주末머니] 알아서 충전소 안내하고, 더 똑똑해진 AI 비서까지…'플레오스 커넥트' 최초 공개 삼성그룹주 시총 재편, 전기 뜨고 바이오 지고 , 한국GM, 르노삼성차가 후진한 새 쌍용차만이 G4 렉스턴과 티볼리 판매 호조로 신바람 질주를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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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는 티볼리, G4 렉스턴으로 흑자구조를 이뤄내겠다는 각오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티볼리로 새로운 성장의 기반을 구축했다. 그러나 가격대가 낮아 수익성은 떨어지는 편"이라며 "G4 렉스턴은 평균단가가 4000만원대로 회사의 수익성 확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티볼리 10만대 규모와 G4 렉스턴이 5만대, 내년 출시될 럭셔리 픽업이 5만대 규모를 갖춘다면 총 20만대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며 "이렇게되면 공장 생산능력인 24만대를 감안, 안정적인 흑자구조가 될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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