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미국 신행정부의 출범과 중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글로벌 경제는 초불확실성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금융산업에도 변화의 파고(波高)가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핀테크(금융+기술)가 진화하면서 금융에도 새로운 영업방식과 상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로 개인의 신용을 평가하는 시대가 열렸고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금융거래도 시작됩니다.

금융사 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새롭게 등장한 인터넷전문은행은 기존 금융권을 흔들고 있습니다. 저금리ㆍ고령화로 금융사들이 수익을 내기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은행과 보험, 정보통신업이 융합함에 따라 금융사의 역할ㆍ업무에도 변화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변화는 또 다른 기회를 창출합니다. 이런 때일수록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미래를 대비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아시아경제는 이를 위해 7월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초불확실성 시대 금융의 선택'이라는 주제로 '2017 서울아시아금융포럼'을 개최합니다.

7일과 8일 양일간은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세계 석학들이 직접 강의를 합니다. 카이스트(KAIST), 아시아금융학회(AsianFA)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각국의 금융전문가를 모시고 금융산업의 미래 전략과 비전을 들어볼 예정입니다.


미국 재무학회 회장을 지낸 르네 스툴츠 미국오하이오주립대학교 금융·통화경제학 석좌교수가 기조강연을 합니다. 세리던 티트만 미국 텍사스대학교 금융학 석좌교수와 이채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부사장이 금융의 생존과 안정을 모색하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박종훈 SC제일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와 아시아금융학회 회장인 카렌 벤슨 호주 퀸즐랜드대학교 비즈니스스쿨 부학장은 변화의 시대의 리스크 관리에 대해 발표합니다. 최근 금융권 최대 화두인 디지털 금융에 대해선 조영서 신한금융지주 디지털전략팀 본부장과 김우창 KAIST 산업·시스템공학교 교수가 강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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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이번 포럼에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행사명: 2017 서울아시아금융포럼(SAFF)
▲일시ㆍ장소: 2017년 7월6~8일, 콘래드 서울호텔 3층 그랜드볼룸
▲주최: 아시아경제, KAIST, AsianFA
▲문의: SAFF사무국 (02)3448-3666, 아시아경제 금융부 (02)2200-2071~2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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