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 투자]이익 전망 높은 섹터 중심 포트폴리오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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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KB증권은 대외적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강력한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 대내적으로는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통한 기업 운용효율성 강화 및 우호적 주주정책 변화 수혜를 누릴 수 있는 국내 대표기업에 투자하는 펀드인 'KB한국대표그룹주펀드'를 추천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경기 회복이 예상되는 가운데, 인플레이션이 회복되는 국면에서 글로벌 증시는 높은 상승세를 기록한 경우가 많았다. 특히 경기 민감 섹터 비중이 높은 한국 주식시장이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펀드는 현재(4월 편입자산 기준) 편입비중이 IT 34.9%, 소재 14.1%로 동일 유형 대비 각각 8.9%포인트, 2.5%포인트 많다. 반면 필수소비재(1.9%) 및 헬스케어(0.6%) 섹터는 동일 유형 대비 각각 2.9%포인트씩 낮게 편입돼 이익 전망이 높은 섹터 중심으로 포트폴리오가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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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한국대표그룹주펀드는 코스피 상승과 함께 양호한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연초 이후 펀드 수익률은 18.1%로 코스피 수익률 17.5% 대비 0.6%포인트 초과 성과를 달성(6월9일, A클래스 기준)하고 있다. 설정 이후 현재까지 3년 수익률을 제외할 경우, 기간 성과 비교에서도 코스피 대비 양호한 성과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나 중ㆍ장기 성과 측면에서도 수익률 흐름이 견고했다.


이석형 KB증권 포트폴리오 관리부장은 "6년 간 처음으로 미국을 포함한 선진국, 신흥국 전반으로 경기회복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을 기록하고 있는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며 "단기간 빠르게 상승한 국내 주식시장이 조정을 받을 경우, 저평가된 국내증시 밸류에이션을 감안해 적극적으로 비중 확대에 나서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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