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금감원, 합동리스크 회의 개최…美 금리인상 영향 점검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15일 오후 3시30분께 정부서울청사에서 '합동 리스크 점검회의'를 개최한다. 미국 기준 금리인상에 따른 시장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정은보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열리는 이날 회의에는 금융위 금융정책국장, 금융서비스국장, 자본시장국장, 금감원 수석부원장, 부원장보, 금융상황분석실장, 국제금융센터 원장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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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은 이날 회의에서 6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와 금리 인상에 따른 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한다.또 금융시장의 주요 리스크 요인과 외화 유동성 상황에 대해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한다.
앞서 미 연방준비제도(Fed)는 이날 오전 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75~1.00%에서 1.00~1.25%로 올렸다. 미국의 기준금리 상단은 한국 기준금리인 1.25%와 같아졌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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