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서훈·김동연·김영춘 이어 다섯 번 째…현역 '불패신화' 이어가나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15일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가 채택됐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를 '적격' 의견으로 채택했다.

앞서 안행위는 전날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행자부 소관업무에 대한 정책질의는 물론, 위장전입이나 병역 등 도덕성 문제에 대한 검증을 실시했다. 그러나 결정적인 결격사유가 발견되지 않음에 따라 김 후보자는 비교적 수월하게 인사청문과정을 통과했다.


이로써 김 후보자는 이낙연 국무총리, 서훈 국가정보원장,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문재인정부에서 다섯 번 째로 청문회의 문턱을 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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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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