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청렴도시' 고삐죈다…4차례 직원 청렴교육
[아시아경제(고양)=이영규 기자] 경기도 고양시가 오는 29일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직원 대상 청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직원 및 유관기관 직원의 청렴도 향상을 통해 '부정청탁 제로 고양시', '청렴도시 고양'을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2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열린 첫 번째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청렴윤리교육센터 박연정 대표가 나와 '청탁금지법 시대에 살아남는 카멜레온 적응법'을 주제로 청탁금지법과 청렴 전반에 대해 강의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시청 직원은 "청렴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쉽고 재미있는 사례를 통해 풀어줘 유익한 교육이었다"며 "부정청탁 청정도시 고양시의 직원이라는 게 자랑스럽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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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 고양시장도 이날 교육에 참석해 "작년 9월 김영란법 시행 후 고양에서 단 한 건의 위반 사건이 발생하지 않아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대표 청렴도시 고양을 위해 적극 노려하자"고 당부했다.
시는 깨끗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달 29일에도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진행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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