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에서 김국진이 연인 강수지를 위해 손편지를 썼다.
1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국진이 생일을 맞은 강수지를 위해 손편지를 선물했다고 고백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어 김광규는 김국진은 어떤 선물을 했는지 물었고, 강수지는 "'손편지'를 받았다"고 수줍게 대답했다.
김국진 역시 쑥스러워하면서도 "수지가 선물이 아닌 편지를 원했다"고 덧붙였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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