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령 최영필, 현역 은퇴…KIA 전력분석원 전향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프로야구 최고령 선수인 KIA 타이거즈 투수 최영필(43)이 현역 선수 생활을 마감한다.
KIA 구단은 9일 은퇴 의사를 밝힌 최영필에 대해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 최영필은 KIA 구단에서 전력분석원으로 새 야구인생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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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유신고-경희대를 졸업하고 1997년 현대 유니콘스로부터 1차 지명을 받고 프로에 입단했다. 현대에서 2000년까지 뛰고 이후 한화 이글스(2001~2010년), SK 와이번스(2012~2013년), KIA 타이거즈(2014~2015년)까지 네 개 구단에서 활약했다.
통산 성적은 549경기 50승 63패 16세이브 58홀드 평균자책점 4.73을 남겼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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