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한국거래소는 임직원들이 한부모나 조손가정 아동들을 돕기 위해 모은 'KRX임직원나눔펀드' 2억원을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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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부금은 전국의 한부모가정 등 100명에게 매월 15만원 (연간 180만원)씩 생활지원비 명목으로 전달된다. 후원은 이 아이들이 성인(고등학교 졸업시, 만18세)이 되기까지 지속된다.


아동지원사업은 거래소 임직원들이 1991년부터 26년간 자율적으로 기금을 모아 시작했다. 임직원들은 향후 후원아동과 1:1결연을 통한 서신 교환, 기념일(어린이날, 성탄절 등) 선물배달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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