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국제경제 분석 전문매체 글로벌모니터가 오는 8일 '한국증시 새 장이 열린다'를 주제로 공개토크쇼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4시30분부터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김일구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김한진 KTB투자증권 수석연구위원, 이진우 전 NH선물 금융공학센터장, 안근모 글로벌모니터 편집장 및 이공순 조사연구실장 등이 패널로 나선다.


글로벌모니터는 "현재 글로벌 실물경제는 선진국과 이머징마켓이 동시에 확장하는 국면이며, 경기의 변동성은 동시에 극도로 축소됐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펀더멘털 턴어라운드에다 고도로 안정된 금융시장이 동반하면서 시장에서는 순환매(rotation)가 촉발된다"며 "1차적으로 국가별(통화별) 로테이션이 나타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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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모니터는 최근 가장 눈부신 사례 가운데 하나가 우리나라 코스피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주가 추가상승을 위한 논리, 즉 한국경제와 자산시장에 대한 긍정적 재평가(Korea Re-rating)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순환'과 '재평가'를 이번 토크쇼의 핵심화두로 꺼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모니터는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방향 ▲완전히 새로운 장세가 펼쳐질 가능성과 논리적 배경 ▲여타 업종 특히 코스닥의 기술주들로 확산될지 여부 ▲한국 증시에 대한 전반적인 재평가가 이뤄질 가능성 등에 대해 패널들 간 치열한 토론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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