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 재선거를 치르는 전남낙농업협동조합(낙협) 조합장 후보들이 공명선거를 다짐했다.

오는 14일 재선거를 치르는 전남낙농업협동조합(낙협) 조합장 후보들이 공명선거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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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경필 기자]오는 14일 재선거를 치르는 전남낙농업협동조합(낙협) 조합장 후보들이 공명선거를 다짐했다.


순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낙협 조합장 재선거를 앞두고 바르고 깨끗한 공명선거 분위기를 조성하고 준법선거에 대한 후보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달 31일 ‘공명선거 실천 결의대회’를 순천시선관위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조합장재선거 후보자와 순천시선관위 및 전남낙농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시선관위 위원장 인사말씀, 선거관리 방침안내, 공명선거 실천 결의문 낭독 및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장준현 순천시선관위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전남낙농협조합장재선거에 있어 그동안 쌓아 온 선거관리 역량을 총동원해 공명선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며 후보자에게도 공정한 선거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후보자들은 이번 선거에서 ▲금품 제공 등 돈 선거를 배격하고 ▲대 후보자에 대한 비방·흑색선전을 하지 않으며 ▲지역별 연고관계 등을 이용해 조합원을 분열시키지 않을 것을 다짐하면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결과에는 깨끗이 승복할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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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남낙농농협조합장 재선거에는 선종승(55·함평) 전 한국낙농육우협회 중앙회 부회장, 서화성(56·보성) 전남낙협 이사, 허외양(58·순천) 전남낙협 이사, 정해정(52·나주) 전남낙협 이사 등 4명이 후보등록을 마치고 이날부터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번 선거운동기간은 오는 13일까지며, 후보자는 선거벽보 첩부, 선거공보 발송, 전화·정보통신망 이용 등의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최경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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