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운영 광주서구어린이급식센터, 미(米)사랑 키즈캠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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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지원하고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가 위탁·운영하는 광주광역시 서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허영란, 식품영양과학부 교수)가 최근 광주 상무시민공원에서 ‘미사랑 키즈캠프 러브미(米)기부미’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쌀과 자연스럽게 친해지며, 쌀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게 하기 위해 사생대회와 함께 쌀 기부를 동시에 진행했다.

총 600여 명의 서구 지역 어린이가 참가한 사생대회에서는 ‘선한어린이집 김시우’어린이가 대상을 받았고, ‘현대리나유치원 최정서 ·유덕어린이집 최아름 어린이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이날 기부된 200kg의 쌀은 푸드뱅크를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시설에 전달됐다.

행사에 참여한 교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쌀과 자연스럽게 친해지며 골고루 먹는 밥상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을 뿐 아니라, 서로 나누는 기쁨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균형 잡힌 성장발달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계획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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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5명의 급식전문가(영양사)로 구성된 서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 의무고용이 없는 100인 미만의 유치원,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총 274곳(9,817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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