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2일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 및 전기차 시승 행사’를 개최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AD
원본보기 아이콘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저감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 행사는 성동구청 뒤편 옥외주차장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 운행 중인 휘발유 자동차를 대상으로 CO/HC(일산화탄소/탄화수소) 및 공기 과잉률을 측정, 차량의 배출가스 발생 정도를 차량 소유주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AD

현재 성동구에서는 시민신고 접수 및 비디오 단속 등을 통해 적발된 차량의 소유주에게 운행차 배출가스 개선권고, 개선명령 등의 행정조치를 하고 있으며, 지역내 8개의 배출가스 전문정비업소를 지정, 정비·점검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더불어 오염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는 전기 자동차를 구매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한국GM의 볼트EV와 르노삼성자동차의 SM3 ZE 차량을 시승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 서울시 전기 자동차 구매보조 사업도 적극 홍보, 저공해자동차 구매를 독려할 예정이다.


김영미 맑은환경과장은 “배출가스 무료점검 행사를 개최해 자동차 배출가스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자율적인 정기 점검을 유도하여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코자 한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