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오는 6월 3일 오후 1시 30분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함께 즐기며 알아가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 감상교실 ‘토닥’을 운영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토닥’은 지역예술단체인 보성아리랑 예술단과 교육 컨소시엄으로 6월부터 9월까지 총 16회, 4기수로 실시되며 초·중·고 학생 30명, 동반가족 70명 등 기수당 100명을 대상으로 감상교육 3회와 공연관람 1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2개의 프로그램을 추가로 신설하여 클래식, 연극, 전통 국악을 중심으로 어린이 및 청소년, 학부모에게 다양한 예술체험을 통해 장르별 특성과 역사, 감상기법, 공연장 투어, 공연관람 등 어렵게만 느껴졌던 예술을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공연관람 이전에 소양 교육과 예술에 대한 관찰력, 창의력을 키워 작품을 감상함으로써 자신만의 감상기법을 확립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가족과 함께 예술을 즐기며 알아가는 공간 조성으로 의미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토요일에 진행되는 예술 감상교실 ’토닥‘을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예술감상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자신만의 예술감상법을 만들어갈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여하여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청 및 문의사항은 보성군문화예술회관(061-850-8660~2)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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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예술 감상교실 ‘토닥’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17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운영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사업비의 전액인 2천5백만원을 지원받아 진행되는 사업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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