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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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화성)=이영규 기자] 경기도 화성에서 다음 달 초 뱃놀이축제가 열린다.


화성시는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전곡항 일대에서 '2017 화성 뱃놀이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이번 축제기간 동안 평소 접하기 어려운 범선, 요트, 보트, 유람선, 낚시 어선, 어업지도선 등 다양한 배를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수상자전거, 카누, 삼륜 빅 바이크 타기 등 해상체험과 맨손 물고기 잡기, 수상범퍼카, 어린이 낚시, 머드 체험 등 육상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바다 해설사와 함께하는 해양생태 체험과 해안 굴곡 부분에 돌담을 쌓아 그 안에 갇힌 물고기를 잡는 독살 물고기 잡기 체험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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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존이 마련돼 글램핑 100여 동과 자유캠핑장 400여 동이 항구를 배경으로 설치된다. 저녁마다 K-POP 콘서트, 록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자세한 사항은 축제 홈페이지(WWW.hs-festival.co.kr)를 참조하거나 전화(031-355-3516)로 확인하면 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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