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 배웅 속 입소완료..기초군사훈련 시작
래퍼 빈지노가 연인 미초바에 배웅 속에 입소를 완료하고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시작한다.
빈지노는 29일 오후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6사단 신병교육대를 통해 입소했다. 이날 입소 현장에는 빈지노의 연인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입대 전 연인 스테파니 미초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this too shall pass"라는 글과 함께 빈지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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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는 제349차 의무경찰 선발시험에 지원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시험현장에 출석하지 않고 현역으로 입대할 뜻을 밝혔다. 6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육군 현역으로 복무를 시작한다.
한편 빈지노는 입대에 앞서 재지팩트의 신곡을 발표하고, SNS를 통해 삭발 인증샷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또 IAB 스튜디오의 아트워크도 공개할 예정이다.
아시아경제 티잼 윤재길 기자 mufrook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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