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삼천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사랑 실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1일 부부의 날을 기념해 임직원 가정에 꽃 화분을 선물하는 '플라워데이'를 진행했다. 가정의 건강과 화목을 기원하는 날이다.
삼천리 관계자는 "가정의 달에 대한 참뜻을 살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며 "이 외에도 즐거운 일터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임직원을 배려하는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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