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브이 "4차산업혁명 관련 AR '글림스' 주목…문의 쇄도"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사토시홀딩스 사토시홀딩스 close 증권정보 223310 KOSDAQ 현재가 2,275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275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사토시홀딩스, FIBER 기능 고도화…'장애 감지'에서 '운영 인텔리전스'로 진화 사토시홀딩스, AI데이터센터 광통신 통합 운영 플랫폼 'FIBER' 공개 사토시홀딩스, 아시아 겨냥 예측시장 '게임클럽' 출범…글로벌 판도 변화 도전 의 구글 탱고(Google Tango) 기반의 증강현실(AR) 오픈소스 플랫폼 '글림스(Glimpse)'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주목 받고 있다.
이에스브이는 "지난 3월 첫 선을 보인 글림스 관련 여러 회사에서 협업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며 "증권사 연구원들도 많은 문의를 주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글림스는 다양한 캐릭터와 코스튬을 입맛에 맞게 고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플랫폼이 탑재된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자신의 모습을 창의적으로 변형시켜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이에스브이는 글림스를 쇼핑몰과 게임, SNS 등 다양한 분야와 결합시킨 모델을 선보이기 위해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예컨대 쇼핑몰에 접목된 글림스를 통해 소비자들은 스마트폰으로 옷을 입어보고 진열된 옷을 찾을 수 있을 것이란 게 회사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글림스 접목 쇼핑몰로 온라인 시장 위주로 편중돼 있는 시장의 패러다임을 크게 바꿀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울러 이에스브이는 구글·삼성전자·인텔 등 다수의 글로벌 업체들과 수차례 협업한 사내이사 콰미 페레이라(Kwame Ferreira) 임파서블닷컴 최고기술책임자(CTO)가 기존 AR 시장을 넘어설 새로운 사용자환경(UI·UX)을 제공하기 위해 글림스 스마트폰 탑재에 대해 삼성 등과 꾸준히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