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구례육원, 감나무 농가 찾아 농촌현장체험 전력질주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농협구례교육원(원장 김지환) 임직원은 16일∼17일까지 교육원 리더십과정에 참여한 교육생 134명(농협중앙회 및 계열사 직원)과 함께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기 위하여 구례 관내 단감 재배농가를 방문해 적과 작업 등을 하며 온종일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지원을 받은 구례군 상례마을 단감재배 농장주 차일영씨는“요즘일손 구하기가 어려워 고민했는데 이렇게 교육생이 거들어 주어 큰 힘이 되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농촌현장체험에 참여한 교육생 대표인 오승호(농협목우촌 총무부소속)계장은“우리 농협의 핵심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한 방편으로 농가의 마음도 헤아리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게 되어 보람을 느낀 하루가 되었다”며 뿌듯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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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농협구례교육원 박상도 교수는 “교육생 및 교직원들과 함께 땀을 흘리면서 농업 현장을 체험하고, 농촌 현실을 이해하며 농민과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으며, 농심을 헤아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그동안 교육을 통한 농촌체험 및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지속해 온 농협구례교육원은 앞으로도 이념교육을 포함한 모든 리더십 교육과정에는 반드시이론 교육과 더불어“농촌현장체험 과정”을 편성하여 농촌 및 지역사회와 더불어 깨어있는 농협 임직원이 되도록 교육을 통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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