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신한금융투자는 삼성전기 삼성전기 close 증권정보 009150 KOSPI 현재가 1,024,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0.49% 거래량 672,079 전일가 1,029,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강보합 출발…8000피 재도전 황제주 반열 오른 삼성전기, ETF서도 러브콜 쏟아져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에 대해 내년까지 외형성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8만5000원에서 9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18일 박형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35% 증가한 660억원, 3분기는 714% 늘어난 104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분기 수익성 개선의 요인으로는 ▲주요 스마트폰 고객사의 플래그십 증산으로 모든 사업부의 고부가 부품 수요가 증가한 점 ▲듀얼카메라 매출이 1분기 500억원 수준에서 2분기 1242억원으로 2배 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 등을 꼽았다.

AD

박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093% 증가한 2911억원, 내년에는 65% 늘어난 481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고객사가 내년에 듀얼카메라를 채용할 경우 2040~8160억원의 매출 증대가 가능하고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업황 반등으로 LCR(전자부품 사업부)의 수익성이 10% 후반까지 향상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