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사춘기가 방송 첫 주부터 시청률 12.6%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군주-가면의 주인'의 두 번째 OST를 발매한다.
바닐라맨이 작사, 작곡, 편곡을 맡은 이 곡은 남녀 주인공 유승호와 김소현의 애틋한 사랑의 테마를 담았다.
스트링 라인과 베이스 기타, 드럼이 한데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달콤하고 유쾌한 느낌이 곡의 매력을 더한다. 드라마 버전에는 다양한 장르로 사랑을 받고 있는 플레이사운드 작곡가 알고보니혼수상태(김경범)와 안지환이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아시아경제 티잼 윤재길 기자 mufrook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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