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투약 혐의' 최창엽 "깊이 반성한다..선처를 부탁드린다"
필로폰 투약 혐의로 항소심 재판에 선 최창엽이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면서 선처를 호소했다.
16일 오전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구속 수감된 배우 최창엽과 유명 쇼호스트 류재영의 항소심 공판이 열렸다.
이날 항소심 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이 상습적으로 마약류를 복용한 것에 비해 양형이 가볍다"라고 말하면서 1심 구형대로 최창엽에게 징역 1년 6월, 류재영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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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최창엽은 "공인으로서 사회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쳐 죄송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면서 "스스로도 극복을 위해 병원에 다니며 치료를 받고 있으며 사회봉사활동에 힘쓰고 있으니 선처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창엽은 2011년 KBS '휴먼서바이벌 도전자'로 방송해 데뷔해 KBS 2TV 'TV소설-복희누나'로 연기자로서 삶을 시작했다. 또한, 2013년 tvN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 편과 지난 1월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 출연해 지적인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아시아경제 티잼 윤재길 기자 mufrook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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