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영우디에스피, 1Q 영업익 41억원…"하반기 수익성 상승세 기대"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한 영우디에스피 영우디에스피 close 증권정보 143540 KOSDAQ 현재가 1,436 전일대비 22 등락률 -1.51% 거래량 280,019 전일가 1,458 2026.05.14 14:20 기준 관련기사 영우디에스피, 70억 규모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계약 [특징주]영우디에스피, 삼성디스플레이와 38억 장비 공급계약에 강세 [특징주]영우디에스피, 삼성전자·디스플레이 ‘마이크로 OLED’ 협력…검사장비 공급 부각↑ 가 하반기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을 목표로 하겠다고 16일 밝혔다.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전문기업 영우디에스피는 15일 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 783억원, 영업이익 41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81%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이 41억원을 기록하면서 시장의 기대에는 다소 못 미치는 모습을 나타냈다. 영우디에스피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대규모 수주를 이어오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슈퍼사이클 진입의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원가상승에 따른 일시적 수익성 저하로 영업이익 규모가 축소됐다"며 "2분기부터 점진적으로 수익성이 개선돼 하반기에는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영우디에스피는 광학시스템 기구 설계, 신호전송 기술, 조명 기술, 영상처리 기술 등의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주로 OLED 공정검사장비를 생산, 국내 주요 디스플레이 업체에 검사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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