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조배숙 정책위의장/사진=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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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정책위의장 조배숙 의원이 문재인 정부가 "야당 인사의 개별 입각설과 의원 빼가기 소문이 우려스럽다"라면서 "안보 불안, 경제 위기 등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야당과의 협력과 협치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25차 원내대책회의에서 조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 당선을 축하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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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의원은 "취임 후의 친서민 행보는 신선하다"라면서 "국정교과서 폐기와 5.18 기념식에서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결정한 것도 매우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벌써 우려스러운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 야당 인사의 개별 입각설과 의원 빼가기 소문이 그것이다. 말로는 야당과의 협력과 협치를 하겠다면서, 뒤로는 야당 인사를 빼가려는 것은 야당 분열 공작에 지나지 않는다"라면서 "이는 상호 불신을 초래하고, 협치는 결국 벽에 부딪힐 것이다. 작은 것을 얻으려다 큰 것을 잃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아시아경제 티잼 윤재길 기자 mufrook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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