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조배숙 정책위의장/ 사진=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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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지혜 인턴기자] 국민의당 조배숙 정책위의장이 "이명박·박근혜 대통령이 만든 부패 등 모든 것을 청산하고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이끌던 무책임과 패권주의 또한 청산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5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광장 시민이 바라는 게 고작 대통령 교체라 말하는 사람은 사이비"라며 "대한민국은 보다 근본적인 개혁을 바라고 있다"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작년에 기업과 권력의 정경유착의 민낯을 봤지만, 이 정경유착의 여러가지 원인 중 하나가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가 아닌가"라며 "이 부분에 대한 개혁, 수술이 과감하게 필요하다는 연장선에서 개헌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라고 전했다.


또한 조 의장은 "무능하고 부패한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고 국민대표성 없는 국무총리가 행정부 수반을 맡고 있다. 민주주의 국가의 가장 대표적 기관은 국민으로부터 선출된 정당성을 갖춘 국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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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정책에 대해서는 의총에서 토론하겠다며 "나라와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단 각오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야 4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새해 첫 회동을 갖고 여야정 협의체 구성 등 문제를 논의한다.


최지혜 인턴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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