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국가예방접종사업 우수기관’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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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예방 및 퇴치에 크게 기여, 전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정한 제7회 세계예방접종주간을 맞아 질병관리본부에서 주관한 ‘국가예방접종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우수기관 선정은 국가예방접종사업인 어린이 필수예방접종, 성인 예방접종을 성실히 수행하여 예방접종률을 높이고, 감염병 예방 및 퇴치에 공로가 큰 기관 중 시·도별로 1개소씩 최종 선정되었으며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보성군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군은 예방접종률 향상을 위해 접종대상자를 사전에 파악하여 접종전 문자알림 및 전화연락을 통해 적기 접종을 추진하였으며, 어린이 국가필수예방접종 BCG외 14종 3,572건, 성인 예방접종 10,305건, 민간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접종비 지원 13,765건 등을 실시해 아동 및 지역주민의 감염병 예방 및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지난해 관내 초등학교 2곳에서 수두 집단유행이 있었으나 적극적인 대처를 통해 타 학교 및 타 지역으로 전파되는 것을 조기에 차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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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예방접종 관리를 통해 면역력 획득은 물론 군민의 감염병 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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