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신라스테이 천안과 서초가 브라이덜 샤워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여성 전용 패키지인 ‘레이디 올 데이’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신라스테이 천안은 신부와 친구들이 모던하고 여유로운 공간에서 프라이빗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그랜드룸과 미니 바 혜택, 폴라로이드 카메라 대여 등의 혜택을 패키지에 담았다.
맥주와 스낵이 포함된 미니 바 혜택과 추억을 나눠 간직할 수 있도록 폴라로이드 필름 10매를 제공하고, 카메라도 대여해준다.
늦은 시간까지 파티를 즐긴 후에는 편안한 수면이 가능하도록 엑스트라 베드와 여성들을 위한 페이셜 마스크팩 3장을 제공한다.
해당 패키지는 5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최대 3인까지 이용 가능하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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