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CJ제일제당이 210g짜리 대용량 '쁘띠첼 과일젤리'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밀감, 포도, 복숭아, 파인애플 등 총 4종이다.
CJ제일제당은 간편한 식사를 선호하는 추세에 맞춰 쁘띠첼 과일젤리를 식사대용으로 즐길 수 있도록 대용량으로 선보였다. 이를 위해 기존 제품(90g)보다 용량을 두 배 이상 늘렸으며, 과일 함량은 3배 이상 높였다.
전국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2200원이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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