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스튜어트스포츠 "프리런 이벤트에 '즐기러' 오세요"
13일 서울 난지 한강공원 및 홍대 일대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 LF의 컨템포러리 스포츠웨어 브랜드 질스튜어트스포츠가 프리런 이벤트를 연다.
질스튜어트스포츠는 오는 13일 오전 10시30분부터 서울 난지 한강공원 및 홍익대 일대를 무대로 프리런 이벤트 '런 투비 슬로우(RUN TO BE SLOW)'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런 투비 슬로우는 대회 성격이 짙은 여타 스포츠 브랜드의 러닝 행사와 달리 운동을 통한 경쟁을 지양하고 각각의 운동 페이스대로 천천히 달리며 함께 즐기면서 노는 축제 콘셉트로 기획됐다. 한강공원 러닝과 홍대 도심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게임 액티비티와 트렌디한 홍대 레스토랑 식사 및 애프터 파티로 이어진다. 또 참가자 각각 2명 이상이 모여 참여하는 팀 단위 러닝이다.
이벤트 참가자들은 오전 10시30분 서울 한강공원 난지지구 거울분수 앞에 모여 트레이너와의 준비 운동으로 행사 일정을 시작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거울분수부터 합정까지 한강공원을 따라 함께 달린 후 홍대 일대 지정된 십여 곳의 레스토랑 중에서 '내 마음에 드는 식사'를 선택하고 '히든 스팟을 찾아라', '슬로우 러너들을 찾아라', '슬렁슬렁한 삼종 경기', '최고는 최고가 알아보는 법' 등 질스튜어트스포츠가 준비한 다양한 게임 액티비티에 참여할 수 있다.
'히든 스팟을 찾아라'는 당일 공지되는 힌트를 참고해서 숨겨진 특정 장소를 찾아내고 지정된 장소를 배경으로 질스튜어트스포츠 상품과 함께 사진을 찍어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3개 장소 모두에서 인증사진 찍기에 성공한 팀에게는 경품을 준다.
'슬로우 러너들을 찾아라'는 질스튜어트스포츠 옷을 입고 홍대 인근을 배회하는 슬로우 러너들을 찾아 함께 인증샷을 찍는 이벤트다. 당일 질스튜어트스포츠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공개되는 이들의 인상착의와 위치를 보고 서로를 찾아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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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렁슬렁한 삼종 경기'는 목과 어깨로만 공을 끼우고 주고 받는 게임이다. 눈을 가리고 앞에 그어진 선을 따라 걷는 게임, 신문지를 반으로 접어 2명이 위에 올라서는 게임 등 손쉽고 재미있게 참여해 추억을 만들 수 있게 구성됐다.
런 투비 슬로우에는 20세 이상 인스타그램 계정이 있는 성인 남녀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선착순 200명) LF몰에서 질스튜어트스포츠 이벤트 지정 티셔츠 구매 후 구매 페이지 하단의 참가 신청 버튼을 클릭해 양식을 작성하면 된다. 참가준비물은 신분증과 이벤트 참여용 티셔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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