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김부겸";$txt="김부겸 의원/사진=김부겸 페이스북 캡처";$size="499,453,0";$no="2017050416321577248_2.pn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수성구갑)이 홍의락 의원(북구을)의 복당을 환영했다.
김 의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20대 대선에서 대구경북의 표심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면서 “한국 정치의 현재와 미래를 압축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지역경제의 침체, 활력의 침체, 희망의 침체를 벗어나야 한다. 홍 의원이 늘 말씀하시듯, ‘새는 한쪽 날개만으로는 날 수 없음’을 이번 대선을 통해 대구경북민들이 보여주셔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홍 의원은 지난 총선 공천에서 컷오프된 뒤 무소속으로 출마해 대구에서 당선됐으며, 4일 민주당에 복당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