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청년도전프로젝트 추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청년들의 참신하고 역량 있는 아이디어로 지역사회를 변화시킬 ‘청년도전 프로젝트’를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


‘청년도전 프로젝트’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원, 청년들의 자립 기반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으로 성동구는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사업에 지원, 해당 사업비를 확보했다.

구는 지난달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39세의 청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모, 최종 8개 사업을 선정, 지난 26일 성동구청에서사업추진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26일 개최한 ‘성동구 청년도전프로젝트 지원 사업‘ 협약식 모습

지난달 26일 개최한 ‘성동구 청년도전프로젝트 지원 사업‘ 협약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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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는 총 4400여만으로 프로젝트 당 2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선정된 사업은 ▲ 주민참여형 지역축제를 만들기 위한 ‘지역축제 청년 코디네이터 운영’▲뚝도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소셜다이닝 Bridge cook' ▲ 지역 대학생들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장을 만들어주는 ‘놀이+터 플레잉 프로그램’운영 등 8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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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W(WangSimNi)Festival’사업으로 프로젝트에 선정된 ‘성동청년플랫폼’의 염윤석씨는 “지역 청년활동가들의 자발적 기획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청년 자립기반 조성과 관계망이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청년들이 작지만 의미 있는 도전을 통해 미래를 향한 희망을 키워나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수요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여 지역에서 청년들이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장(場)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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