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수용이 27년 절친 김국진에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사진=SBS 제공

개그맨 김수용이 27년 절친 김국진에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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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개그맨 김수용이 남다른 존재감을 자랑했다.


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최초 유부남 출연자 김수용이 출연해 강원도 인제에서 멤버들과 동고동락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수용은 새 친구 필수 관문인 설거지를 하며, 김국진에게 짓궂은 질문을 쏟아내 절친임을 인증했다. 두 사람은 1991년 데뷔 때부터 27년간 특별한 우정을 나눠온 사이.


김국진은 김수용의 "여자친구와 함께 촬영하며 안아주고 싶을 때는 없었나"라는 질문에 당황해하며 발그레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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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수용은 부인과의 전화통화를 하면서 애정 넘치는 모습을 자랑해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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