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아닌 밤중에 총소리가 을지로 3가에 울려 퍼졌다.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불안한 심경을 전하는 얘기들이 퍼지고 있으나, 이는 영화 촬영 중에 나오는 총소리로 확인됐다.
30일 밤 9시께부터 아시아미디어타워 인근 마른내로 2길에서는 영화 '탱크'의 촬영으로 인해 총소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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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시민들은 아닌 밤 중에 총소리로 두리번거리고 있으며 트위터를 통해 총소리의 근원지를 찾으려 하고 있다.
을지로3가 파출소 관계자는 "영화 촬영에 따른 총소리"라며 이날 새벽 4시까지 촬영이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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