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25분간 통화
맥마스터 보좌관 요청으로 이날 오전 9시(한국시간)부터 25분간 이뤄진 통화에서 양측은 최근 한반도 상황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어 북한이 전략적 도발을 감행할 경우 한미 양국간 긴밀한 공조하에 신규 유엔 안보리결의를 포함해 북한이 감내할 수 없는 징벌적 조치를 신속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의견을 모았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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