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우진비앤지, 6% 상승…"동물백신 시장 진출"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동물약품 전문기업인 우진비앤지 우진비앤지 close 증권정보 018620 KOSDAQ 현재가 746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746 2026.05.14 13:43 기준 관련기사 우진비앤지, 고양이 감염병 치료제 및 백신 개발 착수 우진비앤지, 영업익 전년비 100%↑…액면병합으로 주주가치 제고 박차 우진비앤지, 5대1 주식병합 결정 가 6조 규모의 세계 동물백신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26일 6% 상승 중이다.
이날 오후 1시32분 현재 우진비앤지는 전일 대비 390원(5.73%) 오른 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진비앤지는 지난해 12월 임상시험을 마치고 제품 품목 허가를 신청했던 PED-M(Porcine Epidemic Diarrhea-M ; 유행성 돼지설사병) 백신 제품의 허가를 취득했다.
돼지에게 부작용이 없고 확실한 바이러스 감염과 설사를 억제할 수 있는 백신이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세계동물백신 시장규모는 현재 약 6조6000억원 수준인 것으로 추정된다. PED 출시 이후 우진비앤지는 올해 상반기 중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KVGMP(동물용의약품 품질관리 우수업체)허가를 취득하고 연말까지 4~5개 동물백신 제품을 추가로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강재구 대표이사는 “올해 하반기 PED-M 백신의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동물백신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이며 “이미 해외영업본부와 마케팅본부를 통해 해외 등록에 필요한 준비를 마쳤고 PED 질병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여러 나라에 등록해 2018년부터 해외 매출도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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