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가족단위 휴양객에게 우리 임산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체험행사가 열린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이달 30일 강원도 삼척시 소재 검봉산자연휴양림에서 이 같은 취지의 ‘표고버섯재배체험’ 행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행사는 참여자들이 직접 표고버섯 종균을 접종하고 접족 표고목(가족당 30㎝)을 각 가정으로 가져가 키울 수 있게 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참여자들을 표고목에 구멍을 내는 방법과 종균을 넣는 방법 그리고 표고목을 관리할 수 있는 요령 등을 교육해 가정에서도 손쉽게 표고버섯을 채취할 수 있도록 한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단위 이용객은 행사 당일 오전 9시 이후 검봉산자연휴양림 방문자안내센터에 신청을 하면 되고 참여 규모는 선착순 15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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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덕 휴양림관리소장은 “행사 참여자들이 우리 숲과 임산물에 대한 소중함을 알고 유익한 정보를 취득하는 기회를 갖게 되길 바란다”며 “휴양림관리소는 각 휴양림이 단순 힐링공간에 그치지 않고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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