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티씨에스 건자재사업 인적분할 후 합병결정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동성그룹이 계열사 동성티씨에스의 건자재사업부문을 분할한 후 사업지주회사인 동성케미컬 동성케미컬 close 증권정보 102260 KOSPI 현재가 4,095 전일대비 90 등락률 -2.15% 거래량 200,220 전일가 4,185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동성케미컬, 전남 여수서 '유기과산화물' 증설…정밀화학 전환 드라이브 동성케미컬, 한강공원서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진행 백정호 동성케미컬 회장, '한국의 경영자상' 수상 에 합병해 그룹차원의 핵심역량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동성코퍼레이션은 전날 열린 이사회에서 계열사 동성티씨에스의 SMC건자재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한 후 동성코퍼레이션에 합병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동성코퍼레이션은 현재 동성티씨에스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어 최대주주 변경은 없으며 SMC건자재사업부문 이외의 중장비 및 항공부품 사업부문은 그대로 유지할 계획이다.

이번 합병을 계기로 동성그룹은 응용복합소재 사업추진의 기반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경량화 복합 소재사업을 중심으로 그룹차원의 경영역량 재편을 통한 계열사별 업종전문화를 추구하고 있다. 이미 차량용 경량화 복합 소재사업 전담조직을 올해 초 발족했으며 향후 신사업 개발을 통해 사업역량을 확대하고 첨단부문 정밀응용화학소재의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방침이다.

AD

SMC건자재사업부문은 향후 고기능 SMC Sheet을 담당하는 컴포지트사업부를 신설해 양적·질적 측면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궁극적으로는 경량화 및 고기능성 복합소재 전문기업으로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충열 동성코퍼레이션 대표는 "이번 사업재편을 통해 SMC건자재사업이 그룹차원의 응용복합소재 핵심 축을 담당하게 된다”며 “핵심사업인 응용복합소재 사업 역량을 더욱 강화해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각광받는 4차 산업에도 관련 응용 소재를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